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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새중앙교회 성도님들께 드리는 글
    2020-02-27 18:50:30
    디모데
    조회수   2673
    날짜 2020-02-27

     

     

    사랑하는 새중앙교회 성도님들께 드리는 글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염려와 고통이 온 나라와 백성들에게 있지만 하나님께서 전적인 돌보심과 은혜로 온 나라를
    붙드시고 한국교회와 특별히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삶을 건강과 평안으로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먼저 목회연구기간동안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 가운데 강건함으로 지낼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복음의 전함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남아공집회도 은혜가운데 마쳤음을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의
    헌신들을 통하여 아프리카 현지에서 유례없는 놀라운 전도와 부흥의 은혜를 체험한 것은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성도님들과 교회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의 큰 짐으로 기도하게 되었고
    목회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많은 어려운 상황속에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어디에 있는지 기도하게 되었고
    당회와 교역자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고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미 성도님들에게 알려드린대로 주일예배와 주중예배를 제외한 모든 훈련과 교구 및 사역모임들이 잠정연기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중예배는 예배당을 잠정 폐쇄하고 인터넷 생방송으로 영상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일예배에 관련해서는 마지막까지 큰 고민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많은 악조건 속에서도 예배당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릴 것인가, 아니면 예배당을 잠정폐쇄하고 인터넷 영상을 통해 가정과 개인의 예배로 드릴 것인가에 관한
    고민이었습니다.

    이번에 참으로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주일에도 예배당을 잠정폐쇄하고 각자의 가정에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영상으로 예배하기로 하였음을 성도님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이번 결정은 예배를 소홀히 여겨서가 아니라 교회가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어야 하기에 내린 결정임을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 자체가 지역사회에 짐이나 누가 될 수 있기에, 그리고 신천지나 혹은
    다른 이유들로 교회가 코로나19의 확산에 조금이라도 빌미를 제공하지 않고, 더 큰 복음의 사역을 위해 주일예배의
    예배당 예배를 포기하고 가정예배와 개인예배로 전환하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보이셨던 포기와 희생의 섬김으로 지역과 나라의 영혼들을 더 잘 섬기고 사랑으로 품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큰 고민속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예배당에 모이지 못하고 인터넷 영상으로 각자의 처소에서 예배를 드린다 하더라도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져 더 큰 은혜의 감격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 모든 상황이 전화위복되어 우리의
    개인과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고 각 성도님들의 가정이 주님 전의 강단이 되어 초대교회와 같이 놀라운 복음의
    진원지들로 새로워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회연구기간을 마치고 다시 강단에 서서 성도님들과 함께 눈을 마주하며 예배하지 못함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죄송하기까지 하지만 성도님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으로 더욱 기도하고 목양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들을
    강권적인 사랑과 은혜로 강하게 붙들어주시고 속히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시도록 믿음으로 사모하며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긍휼로 코로나19가 속히 사라지고 온 나라가 안정을 되찾아 새로운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간절히 중보합니다. 각자가 있는 그 자리에서 우리의 신앙이 진가가 발휘되도록 예배와 기도에
    마음모아 힘써 주시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속에서 강건함과 평안함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을 너무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의 마음담아 황덕영 담임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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